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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 '훈훈한' 기부 화제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의 소리 없는 기부와 봉사가 화제다.

박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장인 해맑음보호작업시설 소속 장애인 30여명과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다.

박 회장은 "아들의 장애로 인해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그로 인해 나누고 돕는 것이 큰 행복인 것을 알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나누는 기부와 봉사야말로 한국사회에 유행처럼 번져야 한다"고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는 평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자립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준비한 선물"이라며 "비행기표와 숙소를 예약하고 장애인을 위한 작은 음악회, 바비큐 파티 등을 열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보고 제주도의 다양한 맛과 체험을 경험해 너무 좋았다"고 했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해 12월 '더미라클스(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참여를 통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2015.1.29]